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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[가톨릭평화신문][사설] 백령도, 김대건 성인 발자취 서린 평화의 성지 되길 | ||
작성자 | 홍보국 | 작성일 | 2024-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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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종교구장 서상범 주교가 최근 백령도를 찾아 해병대 대원 등 군장병을 위문하고 군종교구 흑룡성당 대지 축복식을 거행했다. 군종교구장이 백령도를 찾은 건 2018년 유수일 주교 이후 6년, 그리고 서 주교가 방문한 건 군종 신부 시절이던 2011년 3월 이후 13년 만이다. 그만큼 인천에서 뱃길로 4시간 걸리는 백령도는 지리적 여건상 방문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. 그런 만큼 서 주교가 백령도를 찾은 건 장병들이나 신자들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.
출처 : 가톨릭평화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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