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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[가톨릭신문] 전국 교구장 주님 성탄 대축일 메시지 | ||
작성자 | 홍보국 | 작성일 | 2022-12-22 |
첨부파일 | |||
성탄의 기쁨으로 온 세상에 희망 전하길
전국 각 교구 교구장들은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을 맞아 가장 작고 연약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온 아기 예수님을 묵상하며 친교의 영성을 살아가자고 초대했다. 아울러 주님의 성탄에서 희망을 찾고, 우리 신앙을 새롭게 하길, 또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기억하고 참된 진리와 선, 참 평화를 이루길 당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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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원교구장 이용훈(마티아) 주교와 대전교구장 김종수(아우구스티노) 주교, 군종교구장 서상범(티토) 주교는 성탄을 통해 우리의 소명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신앙을 새롭게 하자고 당부했다. 이용훈 주교는 “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께 새로 태어날 수 있는 ‘은총’을, 죄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‘용기’를, 복음에 대한 새로운 ‘열정’ 청하자”며 “영적 쇄신”을 역설했다.
출처 : 가톨릭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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