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구알림
제목 | [가톨릭신문] 말씀과 전례, 시노달리타스 정신으로 신앙 공동체 회복하자 | ||
작성자 | 홍보국 | 작성일 | 2022-12-01 |
첨부파일 | |||
전국 교구장 2023 사목교서
교회력으로 새해를 맞는 대림 시기를 시작하면서 전국 각 교구 교구장들은 사목교서를 발표, 한 해 동안 교구가 나아갈 사목방향을 제시했다. 특별히 교구장들은 전례와 말씀을 통해 복음의 기쁨을 얻고 복음을 선포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.
- 중략 -
수원교구(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)는 2021~2023년 사목교서 「그리스도 안에서 일치」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. 안동교구(교구장 권혁주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)는 2023년 사목교서를 따로 발표하지 않고 지난해 11월 발표한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특별 사목교서에 따라 교구와 각 본당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해나가기로 했다.
출처 : 가톨릭신문 |
이전글 | [가톨릭평화신문]영화 ‘탄생’ 관람한 사제들 “신앙심에 불 지필 작품” | ||
다음글 | [가톨릭평화신문]현광섭 신부, "각 종단 군종교구 협력해 국방정책 협의기구 만들자" 제안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