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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[가톨릭신문][사설] 군복음화,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| ||
작성자 | 홍보국 | 작성일 | 2021-09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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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교회는 10월 첫 주일을 군인 주일로 지내며 군복음화를 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. 주교회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만 20~24세 영세자 2616명 가운데 91.9%에 이르는 2404명이 군종교구에서 나왔다. 여전히 ‘선교의 황금어장’이라 불릴만하다. 하지만 군에서 세례받은 청년들이 전역 이후에도 신앙생활을 지속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점 또한 분명한 현실이다. 자칫 선교의 황금어장이 ‘구멍난 그물’이 될까 우려스럽다.
출처 : 가톨릭신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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